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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목숨 걸고 명상하다!

by 법천선생 2025. 12. 28.

말기암 환자인 나는
앉아서 명상하는 것조차 어려웠다.
그래서 누운 채로, 오직 지혜안에 집중했다.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명상만 계속했다.


몸의 감각은 하나씩 사라졌지만
이상하게도 정신은 점점 더 맑아졌다.

 

매일 토마토와 양배추 즙
반 컵씩만 마셨다.


뼈만 남은 몸,
의사는 곧 죽을 거라 했다.

하지만 나는 두 달을 버텼다.


죽지 않고,
지혜안에 집중하며.

하루 8시간, 오직 명상에 몰입했다.


3개월이 지나자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했다.
“명상하다가 이상해졌다”
“마장에 들렸다”
그런 말도 들렸다.

 

그래서 나는 문을 잠갔다.
세상과 거리를 두고
오직 수행에만 집중했다.

 

하루 12시간,
그리고 15시간.


명상 속에서
몸은 다시 살아났다.

 

언제 암에 걸렸냐는 듯
체중이 늘고 행복해졌다.

 

그 시간 동안 나는 깊은 신념과
큰 위안을 얻었다.

 

죽음을 마주했던 나는
지금 더 젊어지고 더 자유롭고
더 평안하다.

 

이 길에서 나는 명상이
내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분명히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