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검객이 원수를 갚기 위해 평생을
바쳐 단 한 명의 스승을 찾아다니듯,
만약 그런 대단한 스승을 만난다면
누구라도 깨달음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그런 스승을 만나는 일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스스로를 스승으로
만들어야 한다.
마치 일본 검도 영화처럼,
내가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뒤에서 죽을 힘을 다해 때리는 스승이
항상 옆에 있다고 상상해보라.
“지금 정신 차리지 않으면 죽는다.”
이 감각이 생기면 집중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 된다.
폭포 아래에서 활을 쏘던 궁술 스승
이야기처럼,
스승을 존경하는 마음이 끊어지지 않으면
기술은 저절로 몸에 스며든다.
외면의 스승이 없다면,
내면의 스승을 향한 존경이라도
끊임없이 이어가야 한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 “아직 살아 있다.”
이 사실이 당연함이 아니라 신의 은총처럼
느껴지도록 미리 훈련하라.
하루의 방향은 눈을 뜨는 첫 생각에서
결정된다.
벽, 거울, 화장실, 주머니 속까지
나를 경책하는 문장을 붙여두어라.
사람은 쉽게 잊지만, 환경은 절대 잊지 않는다.
환경을 바꾸면 의지는 필요 없어지기 시작한다.
강렬하게,
지속적으로,
자주,
선명하게.
잠재의식은
논리를 믿지 않고
반복을 믿는다.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의미를 붙여라.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라.
사랑은 쓰면 쓸수록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키우면 키울수록
무한대로 커지는 유일한 힘이다.
스승을 기다리지 말라.
당신이 바로 당신의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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