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고는 내 생각만으로는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에고는 내 마음이
가장 즐겨 가지고 노는
최고의 놀잇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에고를 없애려고
애쓴다.
밀어내고, 억누르고, 싸우려고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에고는 말한다.
“아, 기회가 왔구나.”
그리고 더 크게 더 교묘하게
기승을 부린다.
에고가 힘을 잃는 순간은
단 하나다.
의식을 한곳에 가만히
집중할 때.
명상처럼 그저 바라보고
개입하지 않을 때
에고는 움직이지 못한다.
이것은 ‘바람과 태양’의
이야기와 같다.
바람은 힘으로
사람의 옷을 벗기려 했다.
하지만 사람은
더 세게 옷을 붙잡았다.
반대로 태양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따뜻하게 비췄다.
그러자 사람은 스스로
더워서 옷을 벗었다.
에고도 같다.
싸우면 더 강해지고,
지켜보면 스스로 물러난다.
에고를 없애려 하지 말고
그저 의식을 지금 이 순간에
머무르게 하라.
그러면 에고는 힘을 잃는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반복이 뇌를 바꾼다 (0) | 2026.01.05 |
|---|---|
| 지혜를 얻기 위해 명상해야 한다! (0) | 2026.01.05 |
| 어느 수행자의 명상 체험담 (0) | 2026.01.04 |
| 자유는 용서를 통해서..... (0) | 2026.01.04 |
| 보름날 염불 하면 효과가 훨씬 더 강력합니다! (0) | 202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