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력하면 다 된다고요? 아닙니다.
제가 평생 가르치며 뼈저리게 깨달은 법칙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체육교사이자 테니스 감독이던 시절,
‘라완우’라는 선수가 있었습니다.
운동은 늦게 시작했지만, 공부는 누구보다
뛰어난, 머리가 정말 좋은 아이였죠.”
“그는 테니스로 성공하겠다는 꿈 하나로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저와 함께 가장 뜨거운
시절을 보냈습니다.”
“처음 라켓을 잡고 불과 3개월 만에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올라옵니다.
저는 확신했습니다. ‘아, 이 아이는 된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상한 벽에 부딪히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훈련해도, 아무리 분석해도 넘지 못하는
선이 있었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이건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가능능력체감법칙’이었습니다.”
“물컵에 물을 붓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어릴수록 컵이 큽니다.
하지만 늦게 시작하면 아무리 부어도 넘칠 뿐,
컵은 커지지 않습니다.”
“고향도 같고 마음도 통했던 아이.
정말 대선수로 키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포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운동과 음악에는 시작의 타이밍이라는
냉정한 현실이 있다는 것.”
“그래서 '피오바삼'이라는 말이 있는데,
피아노는 5살부터, 바이얼린은 3살부터
시작해야만 세계적인 음악가가 된다는 것입니다.
사실을 부모에게, 아이에게, 그리고 세상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책도 썼는데,
'칭기스깐학습법'이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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