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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내 명상이 맞는지 틀린지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by 법천선생 2026. 1. 18.

명상을 열심히 했는데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이 질문에 답이 되는 말이 바로 '공효

(功效)'입니다.

 

공효란, 명상을 한 뒤 되돌아오는 실제

변화와 결과를 말합니다.

 

운동을 예로 들어볼까요?
매일 헬스장에 가는데 근육도 안 붙고,

숨만 차다면 그 운동법, 다시 점검해야겠죠.

 

명상도 똑같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명상을 하든 그 방법으로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본인은 “이 방법이 최고야”라고

믿고 수행하지만 실제로는 효과가 거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가 알기에는 영안이 열려 영계의

변화를 직접 보는 사람은 자신의 수행이

맞는지 틀린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대단히 유리합니다.

 

마치 내비게이션이 있는 길과 없는 길의

차이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언제 효과 나오지?” “왜 아직 아무것도

안 보이지?”

 

이렇게 결과만 바라며 수행하면 명상은

오히려 막혀버립니다.

 

반대로 아무 기준도 없이 막연하게 오래만

하는 수행 역시 시간만 흘려보내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바로 '공효'입니다.

 

스승의 가르침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부분은 “이 수행을 하면, 이런 변화가 온다”

라는 공효를 알려주는 말입니다.

 

그 공효를 알 때 의욕이 살아나고 수행의

동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어떤 신념으로 만트라를 염송하는지
왜 생명을 건 집중을 하는지가 분명해지는

것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 “이 수행을 하면 내 삶에

어떤 변화가 올까?”

 

이렇게 미리 결과를 예측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은 수행에 큰 힘이 됩니다.

 

가장 깊은 수행은 무엇일까요?

신에 대한 헌신적 명상 속에서 과거,
신의 모습이었던 나의 상태를 기억해 내는

것입니다.

 

그때 수행은 노력이 아니라 회복이 됩니다.

명상은 무작정 오래 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고 가는 길입니다.

그 길의 이정표가 바로 '공효'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