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은 세상에서 가장 두렵고 참혹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세상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인광대사는 임종을 맞이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세 가지를 전했습니다.
첫째,
임종하는 사람을 다그치지 말고
부드럽게 이끌어 안심시키며 바른
믿음을 낼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둘째,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염불로 마음을
돕고 임종인의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셋째,
절대로 몸을 옮기거나 움직이지 말고
울부짖는 곡도 삼가야 합니다.
그 순간은 무엇보다 고요해야 합니다.
죽음은 갑자기 오지만, 준비는 지금부터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남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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