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감사가 없는 삶은 무명에 잠긴 삶이다.

by 법천선생 2026. 2. 3.

영혼 없는 몸이 시체이듯, 감사가 없는

삶은 무명에 잠긴 어리석은 삶이다.

 

부처님께서 누누이 말씀하셨다.
모든 괴로움은 모른다는 데서 시작된다.

 

숨 쉬는 것을 모르고, 지금 살아 있음을

모르고, 주어진 인연을 모른 채 하루를

소비한다면 그 삶은 이미 깨어 있지 않다.

 

밥 한 공기를 생각해 보라.
쌀 한 톨에 햇빛과 비와 바람, 농부의 땀과
수많은 인연이 들어 있다.

 

그러나 감사가 없으면 그 밥은 그저 배를

채우는 물질적인 것일 뿐이다.

 

감사란 무엇을 더 가지려는 마음이 아니라,
이미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지혜다.

 

감사가 사라진 삶은 욕심에 끌려 다니는

몸이고, 분노에 흔들리는 까만 마음이며,
결국 스스로를 태우는 어리석은 불길이다.

 

오늘, 한 번 숨을 알아차리고 한 끼에 감사하라.

그 순간,당신의 삶은 죽은 삶이 아니라
깨어 있는 삶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