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의 이름을 염하면 무량광,
끝없는 빛의 의식과 통하게 됩니다.
마치 어두운 밤길에서 작은 등불
하나를 들고 걷는 것처럼,
그 빛은 처음엔 희미하지만
절대 꺼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빛과 함께 걷고,
빛과 함께 숨 쉬고, 빛과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잡니다.
옷을 입을 때도, 일을 할 때도,
그 빛은 그림자처럼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에나 빛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무량광입니다.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고
없는 곳이 없기에 무량광이라고
부릅니다.
이 빛과 통하면 위험에서 보호받고,
지혜가 자라며, 성품이 맑아집니다.
결국 그 빛은 우리를 서방정토,
부처의 길로 이끕니다.
빛을 보고, 내면의 소리를 관하고,
부처를 염하는 것.
이 세 가지가 하나가 될 때
불성과의 만남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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