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세기 한국 불교의 큰 별, 효봉 큰스님께
어느 날 한 보살이 물었습니다.
“관세음보살님은 어떤 분이고, 어디에 계십니까?”
스님은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자네 남편이 관세음보살일세.”
이어 말씀하셨죠.
“자네 아들딸도 관세음보살일세.”
보살이 어리둥절해하자
마지막으로 이렇게 하셨습니다.
“자네가 바로 관세음보살일세.”
관세음보살은 자비 그 자체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굶주린 이를 보고 손 내미는 그 마음,
그 순간이 바로 관세음보살입니다.
시장에서도,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곧 관세음보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루 24시간 중
얼마나 관세음보살로 살고 있을까요?
관세음보살을 부르는 이유는 그 자비를
내 마음에 심기 위해서입니다.
자비가 머무는 곳, 그곳이 바로 불국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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