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면 다 이루어지는 힘이 생긴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일본의 한 평범한 기차역 직원에게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는 학벌도, 재산도, 특별한 능력도
없었습니다.
중학교 졸업이 학벌의 전부였고
부모님도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세상에 남은 건 누나와 몇몇 친척의
작은 도움뿐. 그런데 그는 그 도움을
받을 때마다 이상하게도 감사함의 많은
눈물부터 흘렸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나를 도와주실까…”
그저 알 수 없는 고마움에
말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어릴 적, 집 옆 절 게시판에 붙어 있던
한 문장이 그의 가슴에 박혔습니다.
“그저 알 수 없는 고마움에 눈물만이
흐르네.”
그는 그 글속의 문장처럼 살았습니다.
비가 와도 감사, 밥 한 끼에도 감사,
작은 친절에도 감사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던 오십 세 무렵, 온천에서 목욕을
하던 중 강한 에너지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번개처럼 관통하는 체험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 그가 마음을 모아 기도하면
이루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병든 사람에게 손을 대면 그 자리에서
고쳐지게 되고, 나중에는 굳이 손을 대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를 발사해도
70% 정도의 환자들이 병에서 해방되었다
고 합니다.
필자도 이 무형으로 전해지는 이 힘을
전수받아 활용해보니 신기한 일이 많이
생겼는데, 제가 장학사를 할 때 우리 시와
강릉시가 체육 교사들간에 축구 경기가
있었는데, 그쪽에는 축구 선수 출신들도
많았지만 신기하게도 그들이 찬 공은
골대에 맞고 우리는 어설프게 한골 넣어
이기는 일이 벌어 졌습니다.
또한 선수들을 데리고 출전한 경기에서
단식경기에 모두 다 패하여 빈손으로 귀
교해야할 처저라서 민망하여 그힘을
활용했더니, 복식 경기에서는 준우승까지
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농부가 풍년을 빌면 풍년이 들고,
어부가 만선을 빌면 고기가 가득 잡혔다
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의 ‘능력’을 이야기했지만
정작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그저 깊이 감사했을 뿐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같은 바람이 불어도
돛이 펼쳐진 배만 앞으로 나아갑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우리 인생의 커다란
돛을 활짝 펼치는 일과 같습니다.
불평은 바람을 막고, 원망은 배를 묶어
두지만, 감사는 흐름을 타게 합니다.
어쩌면 진짜 기적은 특별한 힘이 아니라
매 순간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그 태도에서 시작되는 건 아닐까요?
오늘, 당연하게 여겼던 것 하나에 진심으로
감사해 보십시오.
기적은 아주 조용히 그 순간부터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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