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절에서 천여 명이 넘는 대중을 이끌
주지를 보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스승, 법연 스님.
오랜 고민 끝에 수제자 원오극근 스님을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제자는 거절합니다.
“저는 수행하려고 출가했지, 주지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러자 스승은 말합니다.
“수행은 혼자 잘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대중을 위해 헌신할 때 업장은 더 빨리 녹고,
수행은 더 깊어진다.”
마침내 제자가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스승은 단 네 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법연사계(法演四戒).
1️⃣ 勢不可使盡 – 세력을 다 쓰지 말라.
2️⃣ 福不可受盡 – 복을 다 누리지 말라.
3️⃣ 規矩不可行盡 – 원칙을 다 몰아붙이지 말라.
4️⃣ 好語不可說盡 – 좋은 말도 다 쏟아내지 말라.
힘도, 복도, 말도…항상 한 자리를 남겨두는 것.
그 절제가 바로 진짜 리더의 품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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