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성염불은 결국 나의 부처님, 나의 보살님을
부르는 일, 어쩌면 나 자신을 부르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곧 부처라는 걸 모르니까
부처님을 밖에 계신 분처럼 모시고 이름을
부르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부르고 또 부르다 보면 어느 순간,
‘아… 이게 바로 나였구나’ 하고 조용히
마음이 알아차리는 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염불은 참 고맙습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도 길을 잃은 것 같을 때도
다시 나를 향해 돌아오게 해주니까요.
이 영상들을 보면서 왜 관세음보살님이 유독
마음에 와 닿았는지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멀리 계신 분이라서가 아니라 내 안에 이미
자리하고 있던 자비로운 마음 한 조각이었기
때문이겠지요.
어렴풋하던 느낌이 조금씩 또렷해지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더 감사한 마음입니다.
나를 나의 근원으로 돌아가게 하는 염불.
잊지 말라고, 다시 나를 부르라고 오늘도
조용히 되새겨 봅니다. -감사행복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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