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지금 진리를 애타게 갈구하고 있는 중이다.
진리를 구하기 위하여 스승을 찾았으니,
스승을 생각하는 것이 당연히 진리를
찾는 것과 똑 같은 생각인 것이다.
내가 지금 명상을 하려고 간절하게
스승님께 기도를 하고 있다.
스승께서는 나를 번쩍 들어 올리시더니
지구상에서도 가장 많은 축복선과
축복문이 교차한 곳에 나를 내려 놓으셨다.
나는 지금 사막과도 같이 강렬하게
뜨거운 햇볕 아래이긴 하지만
주위를 가만히 둘러보니 축복선과
축복문이 겹쳐 있는 대만의
어느 아름다운 풍광의 바닷가의
시원한 소나무가 가득하게 우거진
산골짜기 숲속이다.
숲속에 들어서니 진한 나무냄새와
더불어 가슴까지
시원하게 뚫어주는 시원 골바람이
내 피부를 부드럽게 스쳐 지나간다.
이곳에서 나는 양말을 벗고
물속에다가 발을 담근다.
발은 시원하고 위는 뜨거운 상태로
눈을 감고 명상을 하고 있다.
지금은 오후 2시 태양이
가장 뜨거울 때이다.
태양은 이글거리면서 내 내면의
업장을 모두 태워버리고 있는 중이다.
머리 위가 뜨거워지고 얼굴이
뜨거워지며 어깨가 뜨거워진다.
가슴도 배도 다리도 뜨겁게
달구어 지고 있다.
살며시 실눈을 뜨고 보니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는
스승님께서 내 바로 옆에 앉으셔서
나와 함께 명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이러한 행운은 너무나
감동적인 것이다.
스승님과 함께하는 명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놀라운
특별한 명상의 놀라운 성과에
가슴 뒤는 기쁨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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