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기암 판정을 받은 나는 앉을 힘조차
없어 누운 채로 염불을 시작했다.
아무것도 먹지 못했지만, 의식만은
또렷했고 매일 토마토와 양배추 즙
반 컵으로 버텼다.
뼈만 남은 몸이었지만, 두 달을 넘기며
점점 희망이 생겼다.
하루 8시간씩 이어가던 수행은
3개월 후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회복되기
시작한 것이다.
나는 더 정진해 하루 10시간,
이후 12시간, 결국 15시간까지
염불에 몰두했다.
세상과의 인연도 잠시 내려놓았다.
사람들의 오해와 비난 속에서도
수행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
체중이 늘고 건강을 되찾은 것이다.
한 달 동안 오로지 수행에만 집중한
끝에 나는 완전히 달라졌다.
죽음을 넘어서 다시 얻은 삶.
더 젊어지고, 더 자유로워지고,
깊은 환희 속에 살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부처님의 자비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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