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는 젊은 시절 수녀가 되고
싶어하셨습니다.
평생을 본보기가 되어 사시다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에게 깊은
가르침을 남기셨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6일째 되던
날, 우리는 화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재 속에서 빛나는
다채로운 사리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나누어 가진 사리는
신기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제가 가진 사리는 친척들이 보고 난
이틀 후 크림색으로 변했고,
말레이시아에 있던 여동생의
사리도 가족들이 본 뒤 같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때 입문하지 않았던 조카들이
외쳤습니다.
“엄마! 염불은 정말 멋져요!”
시간이 지나며 사리는 점점 더
커졌습니다.
우리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믿습니다.
부처님의 사랑으로 어머니는
삼계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가셨다는 것.
어머니는 사리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계셨는지도 모릅니다.
“진리의 길을 계속 걸어가라”고.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빛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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