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영혼이 몸을 떠나는 순간, 눈앞에
찬란한 흰빛이 나타났습니다.
나는 직감적으로 그 존재가 신이라고
느꼈습니다.
그 빛의 존재는 나에게 첫 번째 질문을
던졌습니다.
'네가 살아오면서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그리고 곧 놀라운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삶이
한 장면씩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그 존재는 이미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과거를 보여준 이유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내 삶을 스스로 돌아보고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강조된 것은 단 하나.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내가 가족에게 얼마나 사랑을 베풀었는지,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이해하고
배려했는지가 중요하게 비춰졌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놀라운 사실이 있었습니다.
그 존재는 배움에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배움과 관련된 장면이 나올 때마다
더 깊이 이해하도록 이끌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부를 계속하라.
배움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순간 나는 깨달았습니다.
배움은 살아 있을 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성장과 함께 계속되는 과정이라는 것을.
결국 그 존재가 나에게 알려준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이것이었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라.
그리고 끊임없이 배우며 성장하라.
어쩌면 우리 인생에서 진정으로 남는 것은
사랑과 배움, 그 두 가지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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