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동안 가장 소중한 것을 찾으러 다녔는데,
나중에 보니 바로 내 곁에 있었다면 어떨까요?
한 사람이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
온 세상을 헤매며 평생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 말했습니다.
"그 보물, 바로 당신 머리 위에 있는데요?"
손을 올려 만져보니,
정말 평생 찾던 보물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랑과 행복, 진리를 찾기 위해
세상을 돌아다니지만,
사실 그 근원은 이미 내 안에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스승의 가르침을 들어도
내가 직접 체험하지 못하면
진정한 내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아는 것과 사는 것은 다릅니다.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만약 내가 지금 이 순간 죽는다면,
과연 두려움 없이 떠날 수 있는가?"
살아서의 습관은 죽어서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행은 내일이 아니라 오늘,
나중이 아니라 지금 해야 합니다.
평생 밖에서 찾던 사랑,
그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그 사랑을 발견하는
것이 수행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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