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천채식720 진실을 말하자면 껄끄럽겠지만 식사때마다 고기를 먹는다면 내몸에서 어떤 반응이 있을까? 식사때마다 고기를 먹는다는 것이 정상적인가? 단한번만이라도 동물들의 생명을 불쌍하게 생각해 본 적은 있는가? 사랑을 키워나가다보면 모든 동물들을 사랑해야 함을 적나라하게 알게 되는 때가 있게 된다. 어떤 사람은 집에서 키우는 개.. 2010. 2. 21. 우리에게 잠시의 입맛이지만........... 우리에겐 잠시의 입맛이지만, 그들에겐 전 생애가 즉시 끝 입니다. 나는 종종 개에게서 많은 사랑을 배웁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기만 합니다. 나에게 부족한 이웃 사랑하는 마음을 가장 확실하게 가르쳐줍니다. 그렇게도 사랑 많은 그들을 죽이거나 먹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 2010. 2. 13. 채식과 장기 이식 어제는 속초에 갔다 오다가 태장동에 있는 ‘큰나무유치원’에 들어 원장과 이야기하였는데 부모가 되었을 때 꼭 알아야 하는 교육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중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단다. 사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과 ‘ 어릴 때 적당량 요금 먹은 산삼이 평생 동안을 건강.. 2010. 1. 30. 채식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저는 결코 건강을 위하 채식을 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영양이 없다고 하는 밥한공기만 먹을 때도 많이 있지만, 아주ㅡ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머기 때문에 영양이 충실하게 변합니다. 그러니 맛고 좋고 영양도 많아 지는 것입니다. 결코 그것 때문에 억울하게 생각해 본 적은 전혀 없습니다. 세상과.. 2009. 12. 28. 이전 1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