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천채식720 왜 채식을 해야만 하는가? 채식을 하는 것이 영양을 위하여,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하여, 미용을 위하여, 건강을 위하여서만 하는 것이 겠습니까? 결코 그렇치만은 않습니다. 채식은 무한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채식을 한다는 것은 동물을 죽이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이며 큰 사랑의 마음인 것입니다. 단지 죽이지만 않겠다는 것.. 2010. 4. 29. 채식시킨 곰과 육식 시킨 곰의 미래 모리시타 게이치라는 일본사람의 저서 '태어난 후에는 이미 늦다'라는 책에서는 '흉폭화를 초래하는 육식'이라는 제목으로 미치노쿠 산촌에 사는 수의사가 기르는 새끼 곰 두 마리의 이야기가 나온다. 한마리는 채식을 시키고, 한 마리는 고기만 먹였는데 고기를 먹인 곰은 성격이 너무나 난폭해져서 .. 2010. 4. 17. 고기 먹는 사람들에 대한 부처님 말씀 내가 죽은 뒤에라도 중생들의 고기를 먹는 자를 불자라고 하겠느냐? 너희들은 마땅히 알아야 한다. 이 고기를 먹는 사람이 비록 마음이 열려서 삼매를 얻은 듯하더라도 그는 모두 큰 나찰이다. 과보가 끝나면 반드시 생사고통의 바다에 빠지게 된다. 그를 부처의 제자라고 할 수 없는 사람이다. 이러한 .. 2010. 3. 14. [스크랩] 채식하기 가장 어려운 나라 김지수 (전남대 교수) 오늘이 말복이라고 고교 동창한테서 점심이나 먹자고 연락 왔다. 한 소식했다는 친군데 사람 먹으라는 음식 가릴 게 뭐 있냐며, 내 채식을 답답한 얽매임으로 여기는 이른 바 무애행자다. 내가 서로 식성이 다르고, 자넨 복날 별미를 먹고 싶을 텐데, 같이 먹을 게 있냐고 물었더.. 2010. 3. 1. 이전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1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