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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채식708

과일식을 하여 얻은 건강 저는 과일식을 지난 5년간 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65세인데, 푸쉬업을 700개씩 하고, 다른 운동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푸쉬업을 1천개씩하다가 지난해부터 700개로 낮추어 하고 있는데, 고기를 먹는 날에는 힘을 쓸수가 없어 운동을 쉽니다.  그러나 과일식 중심 식사를 하면, 힘이 솟구쳐 30대처럼 운동을 합니다.  지난해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혈관 나이가 30대 후반 정도 된다고 하더군요.  과일식을 결정하기까지 10년이상 참 오랜기간동안 건강의료스터디를 했고, 결론으로 최종 과일식을 선택했죠.  인간은 과일과 곡물을 먹도록 장기가 만들어져 있다고해요.  절대 육식동물처럼 인간의 장기는 설계되어있지 않아요.  과일,곡물식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이죠. 그래서 과일식을 해야 무병장수 합니다.  참.. 2024. 7. 5.
채식 해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생식을 5년 하셨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제 생각으로 헤아려 지질 않읍니다 채식 5년도 쉽지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채식을 해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채식으로 하려 하지만 직업의 특성상 직장에서 채식을 하기가 그리 녹록하지 만은 않습니다  아직은 육식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어떤 때는 된장에 상치쌈만 먹어도 맛있다가 금방 입맛이 떨어져 버리고는 합니다  그러나 노력을 해나가겠읍니다 한방울 한방울의 낙수물이 댓돌에 홈을 파게 하지 않읍니까?  가족이나 직장에서 다들 육식하고 있는데 혼자 채식 하려면 눈치도 보이고 밥해주시는 분께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채식을 해나가야 만이 좁은 공간에서 동물들이 사육되고 이유도 모르며 도축장에서 불안과 공포속에서 도축되는 그생명들의 고통과 희생.. 2024. 7. 3.
육식을 한 과보를 꿈속에서 받고 갚다. 나는 심한 병에 걸려 오른팔이 마비되면서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은 적이 있었다.  나는 대학병원과 한의원 등 의사를 찾아가 온갖 치료를 받아 봤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오히려 그럴수록 더 심각해졌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병원에 가는 대신 24시간 내내 부처님께 염불하며 집중 기도를 하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왼팔도 오른팔처럼 심하게 아프고 양팔이 온통 종기와 딱지로 뒤덮이는 정말로 무서운 섬득한 꿈을 꾸었다.  딱지를 벗겨 내면 고름이 나오는 게 아니라,그것들 하나하나가 닭 머리, 소머리, 돼지 머리, 개구리 머리, 개 머리와 같은 동물들의 머리로 변하는 것이었다.  처음에 봤을 때는 무서웠는데, 다시 한 번 보니 느낌이 달라져 작고 귀여운 동물들로 보였다. 그 후 그러한 신기하기만 .. 2024. 7. 2.
중국 교포인 기공고수가 전하는 육식의 무서운 과보 고기를 팔거나 고기를 먹는 업보는놀랄만큼 참으로 너무나 무서운 것입니다.제가(중국기공고수) 직접 겪은 진실한이야기로서 지옥의 공포스러운 정경은진실로 실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저의 절친한 친구 해옥이는 한국의 한불고기집에서 15년 동안 일해 왔는데요 그 곳에서 여러 명이 연이어 말기암으로연이어서 세상을 떠나게 되였습니다.사장님 부인이 2016년에 위암으로 돌아가셨고얼마후 사장님도 식도암 말기 진단 받고친구가 불고기집을 맡아 관리하게 되였습니다.저는 이전부터 친구에게 그 일을 그만 두고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라고 적극 권유했지만제 친구는 제말을 듣지 않았습니다.그런데 불과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친구도고치기 아주 어렵다는 췌장암에 걸렸습니다.저는 친구의 요청으로 한국 모병원에 병문안갔을 때는 암 말기여.. 2024.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