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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채식718

육식을 한 과보를 꿈속에서 받고 갚다. 나는 심한 병에 걸려 오른팔이 마비되면서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을 받은 적이 있었다.  나는 대학병원과 한의원 등 의사를 찾아가 온갖 치료를 받아 봤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오히려 그럴수록 더 심각해졌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병원에 가는 대신 24시간 내내 부처님께 염불하며 집중 기도를 하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왼팔도 오른팔처럼 심하게 아프고 양팔이 온통 종기와 딱지로 뒤덮이는 정말로 무서운 섬득한 꿈을 꾸었다.  딱지를 벗겨 내면 고름이 나오는 게 아니라,그것들 하나하나가 닭 머리, 소머리, 돼지 머리, 개구리 머리, 개 머리와 같은 동물들의 머리로 변하는 것이었다.  처음에 봤을 때는 무서웠는데, 다시 한 번 보니 느낌이 달라져 작고 귀여운 동물들로 보였다. 그 후 그러한 신기하기만 .. 2024. 7. 2.
중국 교포인 기공고수가 전하는 육식의 무서운 과보 고기를 팔거나 고기를 먹는 업보는놀랄만큼 참으로 너무나 무서운 것입니다.제가(중국기공고수) 직접 겪은 진실한이야기로서 지옥의 공포스러운 정경은진실로 실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저의 절친한 친구 해옥이는 한국의 한불고기집에서 15년 동안 일해 왔는데요 그 곳에서 여러 명이 연이어 말기암으로연이어서 세상을 떠나게 되였습니다.사장님 부인이 2016년에 위암으로 돌아가셨고얼마후 사장님도 식도암 말기 진단 받고친구가 불고기집을 맡아 관리하게 되였습니다.저는 이전부터 친구에게 그 일을 그만 두고새로운 직장을 알아보라고 적극 권유했지만제 친구는 제말을 듣지 않았습니다.그런데 불과 1년도 안되는 사이에 친구도고치기 아주 어렵다는 췌장암에 걸렸습니다.저는 친구의 요청으로 한국 모병원에 병문안갔을 때는 암 말기여.. 2024. 6. 26.
톨스토이의 채식주의 사상 러시아 대문호, 평화주의자, 도덕사상가 (1828-1910)"실로 끔찍한 것은 동물의 고통과 죽음이 아니라, 인간이 아무 필요도 없이 생물에 대한 연민과 자비심을 짓뭉개고, 잔인한 폭력을 자신에게 행사한다는 사실이다.""도살장이 존재하는 한 전쟁터도 존재할 것이다.  채식은 인도주의에 대한  엄격한 시험이다." 2024. 6. 16.
채식을 했더니.... 나의 누나 역시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와 화학요법을 받았으나 암이 다른 기관으로 전이되었다.  나의 차례 1975 년 나는 나의 어머니와 똑 같은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나는 나의 어머니가 암치료를 받으며 얼마나 고생했는가를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서양 의사들의 암치료를 거부하고 대체의학 쪽으로 치료를 하기 원하였다.  멀리 부산에서 목회를 하고있는 나의 친구목사 이노환 목사를 무턱대고 찾아갔다. 이노환 목사는 하나님이 아담에게 지시한 창세기 1장 : 29 절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고 더불어 매일 대량의 당근 주스를 마시라고 권고하였다. 그는 나에게 "나 자신의 의사가 되라." 고 격려하였다. 그는 나의 어머니를 죽게 만든 서양 의사들의 치료를 따르지 말고 네가 현재 먹고있는 음식을 완전히 바꾸고 대량의 .. 2024.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