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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채식708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사례 22살의 앨리스 모건은 3년 전부터 심한 염증으로 고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그녀는 밤에 긁어서 잠옷에 피를 묻히고 깨어난 적도 많았습니다.엄격한 비건 채식주의자가된 그녀는 3년간 꾸준한 비건 식단을  실천후 완전히 아토피성 피부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비건 채식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개선 방법 사례를 볼 수 있어요! 퍼온 글 2024. 5. 1.
비건 채식가 김을 많이 먹자, 단백질의 보고 어린 아들을 키우는 제 친구는 조미김이 아이를 키운다고 합니다. 조미김에 밥만 있으면 한 끼가 완성 되니까요~ ​​김은 사계절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그렇지만 제일 맛이 무르익는 제철은 있습니다.  10월 말부터 채취를 시작해 겨울 무렵에 맛이 듭니다. ​​그래서 김은 겨울 바다의 선물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맛은 물론이고 건강에도 좋은 김의 매력, 김 효능을 알아볼까요?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한국의 슈퍼 푸드 중 하나로 김을 꼽았습니다. ​​김은 맛있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영양분이 정말 풍부하답니다. ​김은 단백질의 보고이다​김은바다에서 건져 올린 단백질의 보고입니다. ​김은 매일 밥상에 올려도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든든한 밥 친구이지요.  김은 단백질의 보고이다​​2 ~ 3g 내외의 김 .. 2024. 4. 28.
비틀즈의 폴메카트니가 채식을 하게 된 사연 영국 음악가, 비틀즈의 전 멤버 "우리 부부는 몇 해 전에 고기 먹기를 그만두었다. 어느 일요일 점심식사 중, 우리는 부엌 창문 너머로 어린 양들이 행복하게 들판에서 노니는 것을 보았다. 우리의 접시를 내려다보았을 때, 우리는 갑자기 바로 좀 전까지 들판에서 노닐던 동물의 다리를 뜯어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서로를 쳐다보며 말했다: "잠깐. 우리는 저 양들을 사랑해. 양은 아주 온화한 동물이야. 그런데 우리가 왜 저들을 먹는 거지?" 그것이 우리가 고기를 먹은 마지막 순간이었다." - Paul & Linda McCartney - "만약 도살장이 유리벽으로 되어 있다면, 모든 사람들은 채식주의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그들의 고통에 기여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때, 우리 자신에 대해서.. 2024. 4. 15.
젊게 보이는 70대 채식가의 건강 전혀 70대처럼 보이지 않는 미국 70대 여성이 자신의 남다른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했다고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 살고 있는 아네트 랄킨(70)은 날씬하고 생기가 넘치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지만, 올해 70살이 됐다. 남편 아모스와 함께 길을 다니면 사람들이 딸이라고 생각할 정도라고. 그녀는 자신의 '젊음의 샘'이 뒷마당에서 직접 기르고 있는 채소들이라고 말했다. ABC뉴스 리포터가 직접 찾아간 그녀의 집 정원은 온통 직접 키운 과일과 채소들로 뒤덮여 있었다. 지난 1960년대 아모스는 육류 공장을 운영했는데, 아네트는 이때부터 채식을 시작했다. 지금은 전혀 조리를 하지 않은 채소, 과일, 견과류, 씨앗들만 먹고 있다. 그녀는 목이 마르면 빗물.. 2024.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