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감사훈련11786 어머니 마음 작곡가의 감동 이야기 일제 강점기 시절에 음악에 남다른 재능이 많은 이흥렬(李興烈)이라는 청년이 있었 습니다.그가 음악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그러나 피아노가 없으면 작곡을 할 수 없다 는것을 알았습니다.그래서 어머니께 편지를 썼습니다.”어머니! 피아노가 없으니 음악공부를 더 이상은 할 수 없습니다.음악에는 피아노가 필수라는 것을 뒤늦게야 알았습니다.어머니 송구한 말씀이오나 소자는 음악공부를 이만 접고 귀국하려고 합니다.“어머니는 혼자 몸으로 유학간 아들 뒷바라지를 하느라 형편이 말이 아니었습니다.하지만 어머니는 다음날 새벽부터 저녁까지 동네 산이란 산을 모조리 뒤져 두 손이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쉼없이 솔방울을 줏어 모았 습니다.불쏘시개로 화력이 좋은 솔방울을 팔아 거금 400원(1930년대 쌀 한가마는 13.. 2024. 5. 28. 빛나는 노력상 1962년 2월 10일 여수 남 국민학교 졸업식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졸업식장에서 회색 스웨터에 까만 낡은 바지를 입은 중년부인이 노력상을 받았 습니다.그 부인이 단상에 올라가 상장을 받자 장내는박수소리로 떠나갈듯했고 졸업하는 그부인의 딸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노력 상을 받은 어머니와 딸은 세 채 밖에 집이 없는 외딴 섬에 살고았었습니다.주민이라고는 겨우 20명 뿐인 이 섬에서는 제일 가까운 여수에 볼 일이 있어도 섬사람들 이 직접 만든 배를 타고 갈 수밖에 없는 곳이 었습니다.어머니는 딸이 여덟 살이 되자 남편에게 간청하기를 딸을 육지에서 공부시키자는 말을 어렵게 꺼냈습니다.그러나 그의 남편은 "20리나 되는 뱃길을 어떻게 다닐 수가 있겠느냐"며 반대했습니다.그 어머니는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믿음.. 2024. 5. 2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유형 사랑하지 않으면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됩니다. 1. 시끄러운 사람이 됩니다. 2.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됩니다. 3. 아무 유익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요약: 사랑하지 않으면 세 가지 유형의 사람이 됩니다. 시끄러운 사람, 아무 것도 아닌 사람, 아무 유익이 없는 사람입니다. 2024. 5. 23. 감사는 메아리와 같다! 감사하는 행위, 그것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언제나 자기 자신에게로 되돌아오기 마련이다. 감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베푸시고다른 속박을 풀어준다. 그것은 호르몬의 작용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당신이 만약 최고조로 기분 좋은 상태로 운동경기에 출전한다면 컨디션이 최상의 상태로 잘 될 것이다. 그것은 사실은 두뇌 속에서 분비되는호르몬의 작용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것이 신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시는 공부거리거나 좋은 선물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늘 감사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얼굴에 자비롭고 상서로운 기운이 감도는 진정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된다. 또한 그는 늘 축복받은 사람으로서하는 모든 일이 제대로 풀려 잘될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을 많이 가지면기적을 창조하게 되기 때문이다. 감사하는 마음,.. 2024. 5. 21.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9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