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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스스로 하기115

'내남없이' 블로그의 '굄돌님'의 눈물과 감동의 이야기 난 눈물이 참 많은 사람이다. 미사 시간에 강론 듣다가도 울고 남의 어려운 이야기 듣다가도 울고, 드라마 보다가도 운다. 처녀 때 동네 오빠들 군대갈 땐 내가 다 울어줬다. 남동생들 군대갈 땐 말할 것도 없다. 조카들이 군대갈 때도 즈이 엄마는 괜찮은데 난 눈물이 나서 말을 잇지 못했다. 남들은 덤.. 2011. 6. 4.
어릴 때에는 그저 정을 많이 주는 감성 교육이 최고 입니다. 어머니, 얼굴이 얽으셨으며, 키는 작으 셨으며, 턱은 주걱턱이셔라, 그리 아름다운 얼굴은 아니셨다. 지금은 연세가 있으셔서 허리도 굽으셨다. 억척스럽고, 느긋하시고, 아주 건강하신 분, 조금은 리더십이 부족하신듯 하셔서 남을 시킬 줄 모르는 분, 대화에서 살 때, 어머니가 38살이셨던 것을 기억.. 2011. 6. 4.
엄마가 되면 변하는 것 엄마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 것일까? 어떻게 아기에게 사랑을 쏟아 부어야 아기에게 적당한 사랑의 양이란 말인가? 그런 질문을 하기 전에 우선 아기의 정체를 다각도에서 정확하게 파악하야만 한다. 아기가 손발, 신체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니 아직 미숙한 존재이기만 하단 말인가? 신체적으로는 .. 2011. 5. 26.
감성지수 훈련법 요즘 교육계 일각에서는 EQ(감성지수)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IQ(지능지수)는 높으나 EQ가 낮은 사람은 가정과 사회에 큰 무리와 병폐를 가져올 수 있으나 반대로 비록 IQ는 낮으나 EQ가 높은 사람은 사회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말하고 있다. 이 분야의 전문가인 Block이라.. 2011.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