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집중력 강화를 위한 교육명상 방법
일상생활에서 ‘식야’의 상태로 가기 훈련,
‘평상시와 다른 의식’ 상태로 가기 명상,
뇌파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바꾸기 명상,
좋은 추억 떠올리기 이미지 명상,
머나먼 우주의 소리를 듣는 명상,
좋아하는 음식을 맛보며 침 흘리는 명상,
가장 좋아하는 향기를 상상하는 향기명상,
전신피부로 느끼는 기의 감촉 느끼기 명상,
주판을 떠올리며 셈하는 속셈 명상,
금방 본 사물의 잔상 떠올리기 훈련,
깨달은 스승, 부처, 예수 떠올리기(관상법),
좋은 추억, 주변 풍경 확실하게 떠올리기,
자신의 앞, 옆모습, 아래 모습 떠올려보기.
항상 의식이 깨어 있는 깨어있기(위파사나) 명상,
식야의 상태에서 하는 피로가 없는 운전명상
2, 학습효과를 올리는 교육명상
속시법
주변시야 확대하기 훈련
촛점 흐려 마음을 딴 곳에 두기(오프포커스 off focus) 훈련
책을 2배로 빨리 보기 훈련
단번에 사진찍 듯 기억하며 보기 훈련
일반적 내용:중요내용 80:20걸러서 책읽기
속청법
1.5배속-2배속에서 4배속으로 영어듣기훈련
테잎 1개 계속 속청으로 듣기 훈련
직관력기르기 훈련
시험문제로 나올 부분 예상해보기 훈련
기분 좋은 상태 만들기 훈련
상대방의 신발을 싣고 걸어보기 훈련
생각 이외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얻는 훈련
대상에 대하여 관심, 지식기르기 훈련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예측해보기 훈련
협상 상대에게 예스라는 말을 하게 만들기 훈련
사업에 예상되는 어려운 문제 결단내리기 훈련
스포츠와 직관력
경기에서 예상되는 상황 상상훈련
IPS (이상적인 수행상태; Ideal Performance State) 훈련
완벽한 예행연습으로 즐거운 마음견지하기
생대기술 예상 육감 키우기 훈련
어려운 상대에게 항상 승리하는 이미지 훈련
상상훈련만으로도 체력훈련이 가능하다
훈련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상대를 항상 높게도 낮게도 보지 말라
겁장이는 미인도 황금도 승리도 얻지 못한다.
잠재의식 활용 훈련
꿈 기억하여 기록하기 훈련
비전 달성을 위한 긍정적 이미지트레이닝
오감 풀가동 생글탱글 훈련
오감 스위치 모두 끄기 훈련
일상생활에서 항상의식개어 있기
호흡이 있는 곳에 영혼이 기거한다.
불수의근과 자율신경 깨우기 훈련
2. 인체의 생물자기장을 이용한 명상
생각이 모이면 기에너지가 모인다.
전신의 피부로 기에너지 감각 느끼기
의식을 이마 가운데에 집중하기 명상,
기에너지로 표층의식 가라앉게 하고 깊은 명상으로 가기,
기에너지를 이용한 동적 명상,
기를 느끼며 걷기 명상,
기에너지로 제3의 눈 열기
3. 거듭남, 해탈을 추구하는 고급명상
중국과학계에서는 보편적인 사람들의 영적 능력을 조사하였는데
보통사람들 중 10%는 ‘즉각 깨닫는 형’으로
깨달은 스승을 한번 보기만 해도 즉시 그 자리에서
높은 경지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40%는 ‘신경 예민형’으로 비교적 신경계통이 예민하여
짧은 기간 수행 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며,
나머지 40%는 ‘장시간 공부형’으로 꽤 많은 기간을 수행해야만
깨달음을 얻는 조금은 둔감한 사람들이며 나머지
10%는 ‘둔감형’으로 도저히 깨달음에 이르기 힘든
사람들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만약 독자가 즉각 깨닫는 형이라면 이 책은 귀하에게
즉각적으로 높은 경지에 이르도록 하는 지침서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 책에는 많은 고귀한 영혼을 지닌 사람들의
생각을 불러 모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두뇌는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 몸의 신체세포는
그것을 즉각적으로 알아내어 반응을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두뇌보다는 신체의 겉 표면에 존재하는
피부가 가장 예민한 생물감지기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교육의 종류에는 2가지가 있다고 인도의 경전 우파니샤드에는 기록되어 있다.
우파니샤드에는 무지에 대한 찬양이 지식에 대한 찬양과 나란히 나와 있다.
우리는 지식뿐만 아니라 무지도 필요로 한다. 지식만으로는,
또는 무지만으로는 우리는 어둠 속으로 인도된다.
그러나 적절한 지식과 적절한 무지의 결합은 영원의 감로수를 준다.
세상은 너무나 많은 지식으로 꽉 차 있어서 우리가 그 모든 지식을
우리의 머릿속으로 채워 넣으려고 한다면 우리는 미쳐버릴 것이다.
망각능력은 기억능력 만큼 우리에게 필요하다.
교육은 학생들의 머리에 정보를 채워주는 일이 아니라 지식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켜 주는 일이다.
교사와 학생은 상호접촉에 의하여 둘 다 같이 배운다.
양쪽이 모두 학생인 것이다. 진정한 교육은 체험하고,
시험하고, 소화시키는 일이다.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는 것은 교육이 아니다.
교육은 분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급의 명상이란 우파니샤드가 지적한
한가지 방법의 교육인 무지에 대한 교육을 말한다.
신에게 답을 구하면 조용히 그의 답변을 기다리는 것처럼
조용히 들으려 하는 것이 고급명상의 요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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