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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신구의를 청정하게 해야....

by 법천선생 2013. 6. 3.

 

 

 

자기 스스로를 위하여 주위사람을 희생하는 것은

절대로 옳지 않은 많은 업장을 초래하는 불편한 일이다.

 

소승의 입장에서 자신의 생각에는 맞는 듯해도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틀리는 것들이 많은 법이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오직 예수, 불신지옥이라는

푯말을 들고 스님에게 사탄아 물러가라고 외치는 모습

정말, 보기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그대도

타인들에게 그런 식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은가?

 

말만하면 명상이 좋고 당장 무슨 큰 복을 받을 것처럼

말하고 행동은 전혀 그러하지는 않은 것은 아닌가?

 

수행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수행을 제대로 하는 사람은 신구의를 철저하게 다스린다.

 

생각으로도 가족, 동료, 동네사람 등 모든 사람을 위하여

그들이 잘되도록 기도하고, 늘 옳고 바른 말을 사용하여

감사와 칭찬, 적극적인 말, 용기를 주는 말을 하게 될 것이다.

 

그중에서도 생각이 가장 중요한데, 생각으로도 이미 많은

사람들을 부처님으로 보고 그들이 잘되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집안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을 적극 반대한다.

왜냐하면 개를 키우면 개가 사람을 닮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개를 닮아 등급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석거모니 부처님은 수행하는 제자들에게 절대로

동물들을 절이나 집안에서 키우지 못하게 한 것이다.

 

요즘은 절에서도 개를 키우는 곳들이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부처님의 경전대로 하는 것이 아님을 보고 필자는 개탄한다.

 

그러나 나를 바라보면 나도 그런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영적포인트가 쌓인다고 하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러빙헛을

하다가 경험도 없이 체계적이지 못한 방법으로 운영하여

실패한 사례는 수없이 많은 것 같다.

 

필자는 가족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수많은 과거들의 추억이 있다.

그래서 지금은 가족을 위하여 최대한 배려를 한다.

 

어떤 사람은 그렇게 하면 수행할 시간을 모두 빼앗기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진실로 일상생활 그 자체를 수행으로 여기고

훈련을 하게 되면 어디에 있어도 명상홀에 있는 것처럼

될 수도 있다고 필자는 확신한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스승이 말씀하신 24시간

명상은 절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수행은 핵심은 명상시간외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듯하다.

 

'일상생활이 곧 도'라고 설파한 고승들의 말을 들어 보면,

정말로 백번 옳은 말이라고 실감하게 된다.

 

또한 스승께서 말씀하신 영적포인트를 쌓는 방법에

대한 오해도 만만치 않은 것 같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마음 먹기에 따라 포인트를 잃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고 크고 거대하고 바른 생각을

하게 되면 모든 것들이 다 좋은 공부거리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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