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명상과 섹스2

by 법천선생 2013. 6. 3.

 

 

명상과 섹스는 분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어차피 명상은 행복호르몬의 폭발적 분비를

목표로 한다고 가정하게 되면 사람에게 있어 가장

빠른 시간에 다량의 행복호르몬을 분비시키는 것이

아마 섹스일 것이다.

 

그래서 탄트라명상에서는 섹스를 주제로 하고

예로부터 섹스를 수련의 수단으로 삼았던 종파도

꽤 있었던 것으로 안다.

 

일설에 의하면 석가모니 부처님이 자신의 아들인

라훌라에게는 정법을 전수할만한 제목(?)이

되지 못하였는지는 몰라도 섹스를 이용한

수련법을 전수했다는 속설도 있다.

 

이것이 바로 비교적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기 쉬운

섹스를 통한 비법인 밀교라는 형태로 전해지는

수련법이라는 것이다. 맞는지 틀리는지는 필자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섹스는 명상수행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는 공감을 하게 된다.

 

이보다는 과학이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지금보다

훨씬 더 진보된 의식을 갖게 된다면, 이러한 상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판단하고 분석하는 체계를

만들어낼 것으로 추측된다.

 

섹스가 시작될 때, 입안에 침이 고이고 동공은 확대되며,

심장은 더욱 더 빨리 박동을 한다.

 

이때 두뇌속에서는 행복호르몬을 폭발적으로 방출하게 된다.

이것은 영적인 각성이 일어나게 되었을 때보다는

약하기는 하지만 그것과도 일면 비슷한 상황이 된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상진보를 위한 자기 점검표  (0) 2013.06.04
녹차와 명상  (0) 2013.06.03
신구의를 청정하게 해야....  (0) 2013.06.03
니콜라 테슬라 (Nikola Tesla)   (0) 2013.06.02
인체에 진정한 丹의 형성하라  (0) 201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