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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면으로 들어가기

by 법천선생 2016. 1. 2.

 

우리는 일상 대화나 문학작품에서 '내면을 응시했다',

'내면으로 들어간다'라는 표현을 쓴다.

 

이는 무엇을 깊이 생각하고 헤아리는 상황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면으로 들어간다는 명상적인 의미는,

보는 자가있어서 보여지는 대상인 육체와

마음을 지켜본다는 것이다.

 

이 지켜보는 의식(보는 자) 는,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진정한 우리 자신이다.

 

붓다가 죽음을 맞이해 눈을 감으며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그대들이 더 물을 것이 없다면

내 몸에 죽음이 일어나기 전에,

 

나는 내 몸을 떠날 것이다.

죽음이 내 몸으로 들어오기 전에

나는 내 몸에서 벗어날 것이다"

 

그는 눈을 감았다.

그의 눈은 고정되었다

(여기서 그의 사념은 흐름이 멈추어졌다)

 

그는 자신의 몸속을 들여다보았다

(그의 눈은 다시 움직인다)

 

그리고 마음을 바라보고 그의 근원으로 들어갔다

(그는 그의 육체가 죽음이 오기 전에 근원으로 돌아갔다)

 

눈을 감고, 눈동자를 멈추어라.

그 상태에서 자신의 내면을 응시하라.

 

눈동자를 멈추었을 때, 보통의 눈으로 흐르던

에너지가 제 3의 눈으로 이동되면서,

제 3의 눈이 각성이 된다.

 

그러면  자신의 신체 내부가 보이기 시작한다.

 

동양의 현자들은 이 방법으로,

기(氣)가 흐르는 길(경맥) 과 모여진 곳(경혈),

기의 고속도로인 임맥, 독맥, Chakra같은 것을

알아냈다.

 

그러나 서양의학에서는 아직도 기에 관한

사실을 알아내지도 못했다.

 

왜냐하면 보통의 눈과 현미경으로는 보이지 않고,

 제 3의 눈으로만 보이기 때문이다. 

 

이 수행이 진전되면 자신의 무의식까지도

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