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존재는 전기가 공급되어
기계가 구동하는 것처럼 실질적으로는
사람을 움직이고 생각하게 만드나,
눈으로는 보이지 않아 증명할 수 없는 것이다.
눈으로도 볼 수 없고, 코로 냄새를
맡을 수도 없으며, 피부로 느낄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대는 정신을 차리고
자세하고 냉정하게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아야만 한다.
그러면 그대는 분명히 마음속에서
무엇인가가 꿈틀거리고 있음을
직감하게 될 것이다.
그것을 찾는 방법들은 너무나도 많다.
그 방법 또한 세상에 널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회에서는 기도를 통해, 절에서는
참선을 통해 발견할 수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증명되지 않는
영혼의 그 무엇인가를 찾아 갈망하고 있다.
그 방법이야 옆에서 끌고 간다고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또한 결코 아니다.
오직 신과 나와의 1:1의 관계 속에서
발견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대가 어떠한 방법을 간구하던
자신의 내면에 깃들어 있는 영혼을
찾기를 간절히 바라며 중보로
기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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