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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참선과 염불, 모두 다 좋은 것

by 법천선생 2020. 2. 13.


부처님을 향한 큰 신심으로 염불기도를 하고

108배의 절을 정성껏 드리며, 참선를 하면서

간경과 염불 등의 여러가지 도구를 활용하여

마치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듯, 노력을 한다.

 

그것은 여러가지 성공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사람의 지혜를 가장 많이 가로 막는 것이 바로 

오관을 통한 정보의 유입에 있다는 것이라고하여

에고를 없애려고 하는 시도들인 것이 가장 많다.


화두를 통하여 마음을 움짝달싹도 못하게 붙잡아

매도록 하여 그것을 아주 오래 지속하게 되면

에고란 놈은 자연히 자취를 감출 수 밖에 없다.  


염불은 그보다는 더 쉽고 빠를 수도 있는 것이어서

부처님 법호를 직접 부르니, 화신불께서 당장

나타나시고 직접 빛을 보내주시니 가장 직접적인

효능을 가질 수 있는 수행법인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아마 영안이 열린 사람이 보면 화신불이 나타나시어

직접 혜안에다가 빛을 쏘아 보내 주시는 장엄한

광경을 볼 수 있다면 다시는 염불이 낮은 수준의

공부가 아님에 놀라서 철저하게 알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