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리치-주지치 박사는 사람으로 따지면
60-70세에 해당하는 19-23살의 벵골원숭이
42마리 중에서 14마리만 10년 전부터 칼로리
섭취량을 30% 줄이고
나머지는 정상적인 식사를 하게 하면서
4차례에 걸쳐 혈액샘플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칼로리를 줄인 그룹이 대조군에 비해
T세포의 수가 현저히 많고 그 활력 또한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니콜리치-주지치 박사는 칼로리를 줄인 그룹은
또 염증유발 물질도 감소되었다고 밝히고
이 결과는 칼로리 제한이 면역체계의 노화를
지연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면역체계의 노화가 억제되면 그만큼 질병에 대한
장기적인 면역력이 유지되는 만큼
수명도 연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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