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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

요임금이 가르쳤던 도인법

by 법천선생 2021. 2. 2.

도인법(導引法)은 가장

오래된 건강법이지만,

 

현대에 있어서 가장 이상적이고

안전한 건강유지법이자

인격도야의 방편이라 말할 수 있다.

 

도인(導引)이라는 개념은

육체적인 부분에만 머무르지 않고 심리적인 부분의 조절까지 확장됩니다. 

 

기본적으로 도인법에서는 신체와 정신이 하나라는 관점에서 인체를 해석합니다.

따라서 도인법의 훈련을 통한 정교한

신체조절이 정신의 장애를 없애는 것도

가능하게 됩니다.

 

정서와 정신의 문제들은 반드시 신체에

그 영향력을 남기게 되고 이 영향력이

습관적으로 반복되거나 강해지면 신체를

편중된 상태로 고정시킵니다.

 

이렇게 형성된 신체의 편중을 교정시킴으로써

정서와 정신적인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도인법의 반복적인 훈련은 

정서와 사고의 조절 능력까지 얻게 해주어

현실에서 부딪치는 각종 상황에서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할 수 있고 적절한 감정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몸의 변화에 따라 정신도 변하여

노이로제와 우울증, 스트레스의 완화와 해소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도인은 총체적인 자아관리법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여씨춘추》의 기록에는 춤이라는 형식으로

도인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석도당씨지시, 양다체복이담적, 수도옹색, 불행기원,
(昔陶唐氏之始, 陽多滯伏而湛積, 水道壅塞, 不行其原,)
민기울알이체착, 근골슬축불달, 고작위무이선도지.
(民氣鬱閼而滯着, 筋骨瑟縮不達, 故作爲舞以宣導之)


(옛날 요 임금 초기에 양이 많이 막히고 잠복하여

습기가 많이 쌓이고, 물길이 막히어 흐르지 못하였다.

 

백성의 기가 답답하게 체증을 일으키고 근골이

위축되었다. 그래서 춤을 만들어 백성을 가르쳐

이끌었다.)

출처 : 화타오금회qigong.co.kr/daoyin/daoyin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