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각화 훈련, 이미지 트레이닝이라고도 한다.
그렇다면 명상에서도 실제적인 명상에 들어
가기 전에도 상상훈련을 하면 효과가 있을까?
명상은 공부보다, 독서보다 운동에 더욱 더 가깝다.
명상 중에도 의식적으로 IPS(이상적신체실현)
상태를 만들어 삼매에 들기 쉬운 상태로 갈 수
있게 된다.
주위가 어수선하여 마음이 산란하게 되는
장소를 피해 시각, 청각, 촉각, 후각, 운동감각 등
가능한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머릿속에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 시각 : 명상이 아주 잘되었을 때의 자기 모습을 떠올린다.
걸음걸이, 몸가짐 등. 자신이 있으면 태도도 다를 것이다.
컨디션이 나쁠 때와는 어디가 어떻게 다른지 기억한다.
좋을 때의 특징을 확실히 인식하면서 시행한다.
- 청각 : 명상을 하때 들었던 새소리, 파도소리 등,
그 때 자신이 마음속으로 무슨 말을 읊조리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도 회상해 내도록 한다.
- 촉각 : 멋진 체험을 했을 때 몸으로 느껴지던 감촉과
느낌 좋은 명상이 이루어질 때의 촉감은 특별한 데가 있다.
- 후각 : 명상센터에 들어섰을 때 나는 장판 냄새,
실내 주변의 상큼했던 풀냄새 등은 현장의 이미지를
더욱 선명하게 해준다.
- 운동감각 : 훌륭한 명상을 하고 있을 때의
몸의 감각과 기분을 되살려낸다.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던 몸 동작, 완전한 평형 감각,
스피드, 적절한 강도와 근육의 이완 등을 가능한 한
현장감 있게 회상해 낸다.
이상의 훈련이 쉽게 이루어지는 단계가 되면
명상에 들어갈 때마다 IPS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에
의식을 집중한다.
실생활이건 명상이건 목표는 단 하나!
"어떤 일이 일어나도 IPS를 만들어 내어 유지하는 일"
것이다.
명상이 잘되고 안되고는 부차적인 문제이다.
IPS를 만들어 냈을 때의 즐거움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느끼지 못할 것이다.
아마 그러한 점을 느끼지 못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실행해보라,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기분 좋은 생각이라는 것을
명심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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