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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귀한 영적지식807

생생한 임사체험 이야기 나는 그 순간 수술장 아래 놓여있는 육체가 나 자신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그런 건 상관없다. 나는 자유로운 상태였고, 멋진 시간을 가졌다. 나는 아래 재앙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굉장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해 주고 싶었으나, 그들이 너무도 긴장하고 있었기에, 그들을 방해 해서는 안 된다고 느꼈다. 나는 그 후, 완벽한 평화의 공간으로 이동했다. 그 곳에는 고통이 없었고 어두웠으나, 온화하고, 부드러운 공간으로 안락함이 느껴졌다. 절대적인 사랑과 절대적인 받아들임의 기운 속에 완벽한 신성함에 둘러 싸여있었고, 그러한 어둠은 아름다웠으며, 계속 뻗어 나오고 있는 듯했다. 완벽한 평화의 자유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해 졌다. 좀 떨어진 거리에서, 나는 수평선의 흐릿한 노란색의 불빛을 보았다. 나.. 2022. 12. 8.
천인도 인정한 훌륭한 수행자 천인도 인정한 훌륭한 수행자 옛날 어떤 곳에 공부가 높고 계행이 언제나 바른 수행자가 한 분 계셨다. 그의 생활은 깨끗하고 덕이 되어서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칭찬을 받았다. 그래서 천인들까지도 이 수행자의 생활에 감동을 받아서 땅으로 그를 찾아 내려왔다. 그의 생활을 잘 살펴보니 과연 대단했다. 그래서 천인들은 그 수행자에게 축복을 더 많이 주려고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신앙 생활을 잘 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그대가 기도하기만 하면, 무슨 병이나 다 낫고 죽은 자라도 살릴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러자 수행자는 잠시 생각하더니 "인간의 병을 다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그러한 일은 신께서 친히 하셔야지 제가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저는 그 능력을 사양합니다." .. 2022. 8. 28.
어떤 사람을 보고 한눈에 반하는 경우 어떤 사람을 보고 한눈에 반하는 경우는 단 두 가지 경우라는 것을 명심할 것이다! 한가지 경우는 전생에 너무나 친했던 은인과 만나게 되는 경우인 것이고, 다른 한 가지 경우는 전생에 철천지 원수인데, 그가 원수를 갚기 위하여 한눈에 반할만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대를 한눈에 반하게 하는 아주 곤란한 경우일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가 만나야 하는 사람이 아무리 잘생겼어도 깊은 사랑의 관계에 들어가 깊이 사랑하기 전에 냉정하게 점검하도록 할 것이다. 그 사람이 그대에게 기쁨을 주는 것보다 신경을 거슬러 자주 감정을 자극하는 게 많다면, 아무리 그에게 감정적으로 끌린다고 해도 그것은 단지 원수 간의 끌림이라는 것이다. 한눈에 반했다고 해서 그런 사람과 사랑에 빠지지 않는 것이 좋은 것임을 꼭 알아야 한.. 2022. 8. 4.
양신(養神) 출신(出神) 양신(養神) 출신(出神)할 때, 양신 상태, 양신후 육체에 축기(築氣) / 칠통 조규일 백회는 열렸어도 정수리가 열린지 열리지 않은지 분간도 하지 않았고 또 백회가 곧 정수리 알고만 있다가 백회와 정수리가 다르다는 것을 백회를 보고 정수리를 본다고 하고 보았을 때 이날은 3월 19일 날, 그림(1)은 정수리로 물기둥 같은 것이 생겨 들어와서는 정수리 위로부터 송과선 신경총으로 물 같은 것이 폭포수처럼 쏟아진다. 쏟아지는 폭포수 같은 것은 송과선 신경총에 거의 다 흡수되는데 미처 흡수되기 전에 폭포수가 떨어지면 흩어지는 것이 아즈나 차크라에 떨어져 중단전에 흘러가고 송과선 신경총에 떨어진 것은 온몸으로 퍼졌다. 손끝에까지 전달되는 느낌을 가졌다. 그래서 그 물기둥은 어디로부터 쏟아지는지 위를 본다고 위를 .. 2022.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