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감사훈련11790 감사하면 행복 호르몬이 분비 우리는 매일 매끼마다 먹는 밥조차 그 맛을 제대로 완벽하게 느끼지 못하고 시간에 쫓겨 버릇된대로 허겁지겁 먹는다. 그러나 매일 매 끼니때 마다 먹는 밥이지만 종교적 의식이 아니더라도 많은 이들의 노고를 생각하여 깊은 감사의 기도를 하는 것이 행복호르몬분비를 위하여 꼭 필요한 필수사항이다. 힘들게 논에 모를 심고 벼를 키워 추수하고 탈곡하여 도정하는 등의 농사지는 농부에게 깊이 깊이 감사하여야 한다. 또한 우리 집까지 쌀을 배달하여준 쌀집아저씨에게 감사하고 햇빛과 바람과 물을 내려준 조물주에게 가장 큰 감사를 하여야한다. 밥을 지어 밥상에 차려준 어머니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은 음식을 아주 소중히 여겨야 한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꼭꼭 씹어 먹는다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를.. 2023. 8. 2. 나는 참 행복해 “나는 참 행복해” 지금 당장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이 말이 컵 안에 떨어지는 맑은 물 한 방울이 됩니다. 입버릇처럼 소리 내어 말하다 보면 컵의 물은 점점 투명해지지요. 그리고 마침내 행복한 표정이 솟아나게 됩니다 말은 에너지입니다. 입에서 나온 말은 에너지가 되어 하늘로 솟구쳐 우주로 날아가 별에 부딪힌 후 다시 자신에게 되돌아 옵니다 “나는 참 행복해” 이렇게 말하면 행복이 대답해줍니다 연못에 돌을 던지면 동그라미가 점점 커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개의 말이 만든 파문은 점점 커지고 반사되어 여러 가지 형태로 변한 후, 말을 했던 사람에게 다시 되돌아옵니다 [출처] 1퍼센트 부자의 법칙 – 사이토히토리(1643권)|작성자 미친자신감핵폭발강사 2023. 8. 1. 감사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감사는 결코 가만히 앉아서 맞는 비처럼 저절로 하늘에서 뚝뚝 떨어 지는것이 아니다. 나무에서 때가 되면 열매가 무르익어 저절로 떨어지는 탐스러운 냄새와 맛의 과일도 아니다. 그것은 오직 명백하게 이해하고 훈련하여 가르치고 실천할 때만 그 달디단 열매를 볼 수가 있는 신의 축복으로 얻어지는 과실이다. 세상의 모든 경전들은 이것에 대하여 말했다. 그런데, 사람들의 의식이 상황마다 시대마다, 환경적으로 나라별로 다르기에 표현방식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 결국은 모두 다 같은 이것의 이야기를 했음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사랑으로 요약하셨고, 부처님은 대자다비로, 소크라테스는 이데아 개념으로, 공자님은 인의예지신으로 그러나 가만히 들여다 보면 모두 다 같은 맥락의 상황에 따라서 다른 글이라는 것을 알 .. 2023. 8. 1.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 새로운 동료를 위하여 포모사로 향하였다. 타이페이 공항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반가운 얼굴들이 있었으니, 동료 두 분과 중국 동료 1명이었는데, 당장 잘 알아볼 수 있는 복장이었다. 우리는 만나서 참으로 반가웠고,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중국 동료는 아직 입문 전이었다. 어떤 실수로 서류가 잘못되어 일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 하며 봉사했다. 그들의 봉고차를 타고꽤나 먼거리의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서 그리운 곳으로 다시 오게 되었다. 이미 다른 곳으로 본부가 이동하고 장기 거주자 들만이 그곳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전보다는 더 쇠락하여 이끼가 많이 낀 모습이었다. 그 와중에서도 나는 아주 반가운 얼굴을 보았는데 한국에 와서 오랫동안 지내던 분이었으며 수행이 진보하여 좋은 평판을 듣고 있는 .. 2023. 7. 30.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29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