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깐학습법2806 자신을 성찰하도록 아이를 가르쳐라! 공부를 잘하여 서울대를 나왔다고 해서 모두 행복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자신이 '행복하다'라고 답한 사람들을 보면 모두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부모로부터 자기를 성찰하는 법을 배웠거나, 아니면 자기 스스로 '나는 왜 태어났느냐'는 질문을 계속해 온 것이다. 교육이라는 것이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면 부모는 아이가 행복한 일을 할 수 있게 코치를 해주던가, 아니면 아이가 행복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질 수 있게만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 2023. 12. 1. 먼저 좋아하도록 만들자! 그 과목 그 선생님을 인간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학생은 분명히 성적이 좋다. 그러니 공부를 좋아하도록 선생님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훌륭하게 바라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선생님을 높이 올리자, 그들은 좋은 직업을 가진 나름대로는 천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어린이들을 키워내는 새시대의 희망이다. 교사를 존경하는 풍토를 만들자.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에 하나이다. 2023. 11. 21. 놀라운 어머니의 교육 조선 영조 때의 이름난 학자 이재(李縡)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에게서 양육을 받으며 자라났다. 그가 12세가 되던 해 어머니는 그를 데리고 작은 아버지이자 당대의 정치가인 이만성을 찾아갔다. "아버지 없이 자라는 까닭에 이 아이의 앞날이 잘못될까 걱정이 됩니다. 이 아이를 맡아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나 작은 아버지는 괜히 귀한 집 아들에게 매를 들어 안 좋은 일이 생길까봐 거절했으나, 어머니는 끝까지 맡아줄 것을 부탁하였다. 결국 그날 이후로 이재는 작은 아버지의 집에 기거하며 가르침을 받게 되었다. 며칠 뒤 이만성이 형수, 즉 이재의 어머니를 찾아와 무릎을 꿇었다. "형수님, 용서해 주십시오. 이 일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글쎄, 글을 읽으라고 분부하고 나갔다가 돌아와 보니 하라는 공부는.. 2023. 11. 8. 필자가 쓴 신문 칼럼 칭찬, 마법의 주문 칭찬은 신비로운 마법의 주문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란 아이는 실패를 덜 두려워하고, 스트레스를 기꺼이 자신의 현실로 받아 들여서 이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 준다. 이것은 자신감과 동기가 분명하게 형성된 아이들의 특성이기도 [운영자 - 12.02.15 08:34:47] 어릴 때부터 손을 사용하여 일을 많이 하는 아이들이 똑똑하다. 인간이 아무리 영리한 특성을 가지고 태어난 만물의 영장이라고는 하지만, 아주 어린 아이의 시기에 늑대들이 데려다 늑대처럼 키우면 늑대와 똑같은 특성을 가진, 모습은 사람이지만 늑대와 똑같은 습성을 가지고 늑대처럼 살게됩니다. 아이를 모 [운영자 - 12.02.08 08:45:12] 아이가 어릴 때 되도록 빨리 진로교육을 해야... 진로라고 하면.. 2023. 10. 25. 이전 1 2 3 4 5 6 7 8 ··· 7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