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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4630

수능엄경 행음마상(行陰魔相)> 행음마상(行陰魔相)>  행음에서 오는 마(魔)의 모양들. 탐진치(貪瞋癡)등 선악일체심(善惡一切心)에 관계되는 작용을 하는 행음의 10종 심마는 유은(幽隱)한 망상이 근본이 된다.  ① 2무인론(二無因論) : 근원과 끝이 본디 없다는 두 견해. 바른 지견을 얻은 자는 중생들의 근본을 철저하게 궁구할 수 있으나 뚜렷한 근원에서 억측을 내는 이는 다음 두 가지 원인이 없다는 주장에 빠진다.  - 견본무인론(見本無因論) : 물상(物象)의 근원은 없다. - 견말무인론(見末無因論) : 물상(物象)의 결과는 없다.  ② 사변상론(四遍常論) : 생멸의 상속이 항상하다는 네 견해. 삼마지 중에 고요하고 밝은 마음에서 중생들의 근원을 궁구할 수 있으나,  뚜렷한 근원에서 억측을 내는 자는 다음 네 가지 주장에 떨어진다... 2025. 3. 26.
수능엄경, 상음마상(想陰魔相) 상음마상(想陰魔相) > 상음에서 오는 마의 모양들. 경계를 대하여 사물의 심(心)을 상상하는 작용을 하는 상음(想陰)의 10종 마(魔)는 融通한 망상이 근본이 되어 천마(天魔), 귀마(鬼魔) 등이 있으나 이를 미(迷)하여 알지 못하고 스스로 성인의 경지에 올랐노라하여 대망어(大忘語)를 짓게 된다. ① 탐구선교(貪求善巧) : 삼마지에 들어 수음(受陰)이 다하면 문득 무수한 기교와 신통을 부리고 싶은 마음. ② 탐구경력(貪求經歷) : 문득 돌아다니면서 불·보살의 행세를 하고픈 바램. ③ 탐구계합(貪求契合) : 문득 마음으로 묘리에 계합하기를 탐구하여 천마로 하여 방편을 얻어 법(法)을 설하여 설하는 자와 듣는 자로 하여금 심(心)에 숙명통·타심통을 얻게 하고 지옥 등을 보고 수승함을 얻었다함. ④ 탐구판석.. 2025. 3. 26.
수능엄경, 수음마상(受陰魔相) 수음마상(受陰魔相) > 수음에서 오는 마의 모양들.  경계를 대하여 사물의 심(心)을 수승(受承)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허명(虛命)한 망상이 근본이 되어 외마(外魔)가 몸에 들어온 상태. ① 견물생비(見物生悲) : 지나치게 억누른 공용(功用)으로 문득 미물을 보더라도 무궁한 비애를 느낌. ② 용지제불(勇志齊佛) : 문득 맹렬한 용기가 나서 부처님과 같음을 느낌. ③ 갈심심억(渴心沈憶) : 정력(定力)만으로 마음을 닦아 지혜가 없어 문득 쇠잔하고 침울함을 정진이라고 느낌. ④ 의시사나(依是舍那) : 지혜의 힘이 선정력보다 지나쳐 문득 지혜가 밝아 자신이 이미 부처인 줄로 느낌. ⑤ 생무진우(生無盡憂) : 새로 증한 것은 없는데 예전 마음은 이미 없어졌음을 보고 문득 근심에 빠져 죽고 싶기도 함을 느낌. .. 2025. 3. 26.
수능엄경 색음마상 색음마상(色陰魔相) >​색음에서 오는 마들 ① 신능출석의(身能出石疑) : 문득 몸이 장애에서 벗어남. ② 습출요회(拾出蟯蛔) : 정행(精行)으로 정명(精明)이 형체에 유일함으로써 몸에서 거뜬히 회충, 요충 따위를 집어냄. ③ 공중문법(空中問法) : 정신과 넋이 번갈아 이합(離合)하여 문득 공중에서 설법 소리를 들음. ④ 견불거대(見佛踞臺) : 문득 시방이 염부단 금빛이 되어 온갖 종류가 여래로 변하여 부처님이 천광대(天光臺)에 앉으신 것을 뵙게 됨. ⑤ 공성보색(空成寶色) : 마음으로 묘하고 밝은 성품을 정미롭게 연구하여 쉬지 않고 관찰하면 문득 허공에서 칠보가 나타남을 봄. ⑥ 암실견물(暗室見物) : 마음으로 연구하는 것이 맑게 사무쳐 정신의 빛이 고요해져서 문득 암실에서도 갖가지 물건을 봄. ⑦ 소연.. 2025.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