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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11790

감동,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90세가 된 미국인 할아버지는 손녀 하나만 바라보고 그를 양육하기 위해 일생을 바쳤다. 아들 며느리는 이혼을 하고 아들과 손녀 셋이서 단란하게 살았었지만 아들이 먼저 하늘 나라로 가면서 어린 손녀를 할아버지 혼자 양육하게 되었다. 늘 건강하시던 할아버지가 최근들어 옆구리를 잡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왜 그 러시냐고 물어보았더니 할아버지가 20대에 한국 6.25 전쟁에 파병되어 중공군과 싸우다가 옆구리에 총을 맞았다 그런데 당시 의술로는 그냥 담고 사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사의 판단으로 지금까지 살아 오셨다고 한다. 나이가 들고 면연력이 약해지니 그로인한 여러가지 몸의 상태가 안 좋으시다는 말씀을 들은 손녀는 수술을 해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 미국 병원비는 아마 집 한 채 값을 들여야 할것 같.. 2023. 9. 3.
이제 우리도 정감운동을 시작할 때... '정감운동'이란 당시 부패했던 영국의 국민들을 계도한 윌버포스 씨가 펼쳤던 '정직과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고 하는 사회정화 운동이었습니다. 지금의 선진국국민들이 가진 고결한 의무 이행 즉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 이라는 것이 이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유한 중산층 출신이었던 윌버포스는 어린 시절에는 매우 방탕한 생활을 했지만, 뜻한 바 있어 최연소 하원의원이 되어 신앙심이 굳었던 그가 목회자가 되고자 하자, '어메이징그레이스'의 작사가 존 노턴 목사가 적극 권하여 계속 정치인 되어 나라를 구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받아 들여 그대로 정치인이 되어 감사기도를 통하여 아주 오랜 고난인 150번의 논쟁과 무려 56년만의 오랜 노력 끝에 노예제도를 철폐하는 법.. 2023. 9. 3.
호오포노포노 기도, 자기 정화, 좋은 업장소멸법 https://youtu.be/px7nDoEhiuw 2023. 8. 30.
사랑에 흠뻑 빠진 사람 사랑에 흠뻑 빠진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그는 항상 웃고 있으며, 무언가 꿈꾸는 듯한 지극히 행복한 표정을 짓곤 하는데, 이는 바로 이러한 행복 호르몬 때문이다. 사랑을 하는 동안 몸에서는 ‘옥시토닌’ 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은 아픔을 덜 느끼게 하고 근육 수축을 촉진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사랑에 빠지게 된 바로 그 순간 우리 몸에서는 ‘페닐실라민’이라는 호르몬이 생성되는데, 이 호르몬은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행복 호르몬의 대명사로 알려진 ‘엔돌핀’과 더불어 ‘암페타민’이라는 호르몬이 사랑을 하면 분비되면서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아주 긍정적인 여러 증상들이 우리의 몸에 나타난다. 실제 연인과 포옹을 하게 되면 키스를 할 때와 마.. 2023.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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