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감사훈련11790 감사함이 만들어낸 두뇌 최적화 산태 노벨문학상을 받은 소설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들이 늘 매사에 감사함을 많이 가지고 언제 어디서나 항상 즐겁고 명랑하게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 예를 들어 보겠다. '크리스마스 캐럴', '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 등의 대작을 쓴 영국 최고의 소설가인 찰스 디킨즈의 말을 들어보면, "나는 늘 글을 쓰려고 책상 앞에 앉아있으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속으로부터 다른 사람을 깊이 사랑하고 가엾게 느껴지며, 무엇인가를 베풀고 싶어지는 마음이 생겨나면 알 수 없는 무형의 힘이 생겨나서 내가 써야 하는 모든 일들을 그저 모니터에 그대로 보여준다. 그러면 나는 아무런 힘도 들이지 않고 그냥 그것을 받아쓰기만 하면 되었다“라고 했다. 이것은 참으로 크게 놀라운 일이 아닌가? 늘 사랑과.. 2023. 9. 4. 나는 적도 사랑하게 되었다! 명상하여 내가 얻은 행복이 그토록 크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했어요. 한 인간이 그토록 행복해 질 수 있을 줄은 정말로 상상도 못했을 정도였지요. 나는 계속해서 어떻게 이 기쁨을 확장시킬 수 있을 지 더 깊이 파고 들었습니다. 나는 내가 가장 원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 결혼하기를 내가 가장 바라지 않았던 친구가 결혼하여 서로 즐거워 하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나에겐 이것이 최대한 확장된 사랑이었어요. 한 친구와 그녀가 서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을 때까지 그 상상을 계속했어요. 나중에는 나에게 심하게 반대하는 사람과 대화를 할 때 이것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그들이 나를 공격할 때 의식적으로 그들에 대해 가장 큰 사랑을 느끼려 했지요. 그들에 대한 사랑의 기쁨은 너무도 좋았습니다. 난 아.. 2023. 9. 4. 사과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효과적으로 사과하는 법 1. 사과는 반드시 얼굴을 마주 보면서 해라. 사과는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이 좋다. 2. 상대방 기분에 철저히 맞춰 줘라. 사과의 궁극적인 목적은 상대방의 상한 마음을 풀어주는 것이다. 사과를 할 때는 먼저 상대방의 기분이 지금도 화가 나 있는지 살펴야 한다. 3. 사과보다 상대방의 말을 듣는 것이 먼저다. 상대방이 왜 화가 났는지 어떤 점이 불만인지 말하게 하고 이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상대방은 화를 어느 정도 풀 수 있고 자신도 어떤 점을 사과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4. 사과는 타이밍이다. 사과를 하는데도 적절한 타이밍은 아주 중요하다. 잘못을 저지른 뒤 가급적 빠른 시간 안에 사과를 하는 것이 좋다. 싸우고 난 뒤 서로 어느 정도 화가 가라 .. 2023. 9. 3. 감동실화 거지에서 사장 으로... 그 신사는 전망이 좋고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목이 좋은 데 자리 잡고 깡통을 앞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성지게 애교를 떨며 구걸하는 거지를 봅니다. 그 신사는 그 거지 앞에 서서 주머니를 뒤지더니 월급봉투를 통째로 거지의 깡통에 집어넣었습니다. 깜짝 놀란 거지는 벌떡 일어나 절을 하며 인사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선생님! 날마다 이렇게 적선을 해 주셔서.." 그러자 그 신사가 껄껄 웃으며 말합니다. "고마워할 것 없네 그려! 그건 빈 봉투니께!" 거지 "제기럴, 거지라고 사람 놀리는 거요, 뭐요!" 신사 "왜 자존심 상하냐? 거지주제에 자존심이 상해?" 거지 "뭐 거지는 자존심도 없는 줄 아시요." 신사 "거지도 자존심이 있지. 나도 알아. 나도 거지였으니까." 거지 "진.. 2023. 9. 3.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29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