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감사훈련11790 감사 유인력의 법칙 운동선수도 어려운 동작을 연습할 때 한 번보고 그 동작을 상상하여 마음속 으로 한 번해보고 직접 자꾸만 따라 하다보면 결국은 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살면서 만나게 되는 모든 일들에 자주 반복해서 감사해 하면 두뇌속은 최적화 상태가 될 것이고, 긍정적인 기분이 형성되고 그러면서 뇌 경로가 강화되어 다시 더 긍정적인 기분이 생겨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한 마음상태에서 삶을 살게 된다면 고통이나 고난도 아주 적게 겪게 된다. 왜냐하면 유인력의 법칙과 유유상종의 법칙으로 좋은 일은 좋은 상황을 계속 자기 주변으로 불러 오기 때문인 것이다. 감사는 마음을 긍정적인 상태로 만들어 주는 일종의 명상으로 생각하면 된다. 명상할 때 감사하는 훈련을 하면서 명상을 하게 된다면 그 명상의 효과도 몇 십 배는 더 .. 2023. 11. 27. 눈물의 감동, 용서와 사랑 2차 세계 대전 중 영국군과 독일군이 공중전을 하다가 영국 전투기가 독일 전투기 한대를 격추 시겼다. 그 전투기를 격추시킨 영국 공군 장교가 착륙하여 추락한 독일 전투기에 접근해보니 전투기는 완파 되었고 독일 공군 장교는 피를 흘린채 죽어 있었다. 영국 장교는 야릇한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그 죽은 독일 장교에게서 어떤 비밀 스런 정보라도 얻을수 있을까 해서 그의 주머니를 뒤지다가 그 독일 장교가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과 그 어머니가 보낸 편지 한 장을 발견하였다. 사진 뒷면에는 ‘어머니의 사랑 속 에’라고 적혀 있었고 편지 내용은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구구 절절 가득 담겨 있었다. 영국 장교는 그 유품들을 그냥 버릴 수가 없어 주머니에 간직 했다. 시간이 흘러 전쟁이 끝난 후에도 영국 .. 2023. 11. 27. 집을 태워 아들을 구한 어머니 어느 외딴 섬(島)에서 실제(實際) 있었던 일입니다. 연로하신 어머니는 풍랑이 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아들보고 오늘은 바다에 나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아들은 한참 고기가 나오는 철이라고 괜찮다고 고집스럽게 바다에 나갔습니다. 저녁(夕)이 되고, 바다가 심상치 않은데, 아들은 돌아오지 않아 엄마의 마음이 탑니다. 한 밤중이 되자, 바다는 큰 파도(波濤)와 폭풍 (爆風)이 몰아 치기 시작하였습니다. 東西南北이 區分이 안 되는 칠흙 같은 밤이라 아들은 方向을 잃었습니다. 어느 쪽이 자기가 사는 섬 쪽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생사에 기로에 애타게 방황하던 중 멀리서 불빛이 보였습니다. 아들은 그 불빛을 보고, 방향을 잡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까이 와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 집.. 2023. 11. 27. 사랑이 최고의 삶을 살게 한다. 어느 날 급한 볼 일이 있어서 외출을 했다. 뭔가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하는 일 이었기에 출발 전부터 신경이 예민해져 있었다. 그래서 마음을 차분하게 하려고, 동네 커피 專門店에 들어가 카페라테 한잔을 주문했는데, 테이크 아웃해서 들고 나오던 중, 유리문에 살짝 부딪혔다. 순간 종이 컵 뚜껑이 제대로 안 닫혔던지 커피가 반쯤 쏟아져 버렸다. 나는 바로 안으로 들어가서 “뚜껑 하나 제대로 못 닫아 커피를 반이나 쏟게 하느냐?” 화를 냈다. 종이컵 뚜껑을 잘못 닫은 그 靑年 職員은 어눌한 발음으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그때 커피 나왔다는 신호(信號)의 진동 벨이 앞좌석에서 울렸다. 앞좌석의 그 아주머니가 커피를 받아서 내게 건네며, 하는 말. “카페라테예요. 저는 커피를 .. 2023. 11. 27.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29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