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나는 감사훈련11790

노블레스 오블리주 14세기 백년전쟁 당시 프랑스의 도시 ‘칼레’는 영국군에게 완전하게 포위를 당하고 만다. 칼레는 영국의 거센 공격을 막아내지만, 더이상 원병을 기대할 수 없어 결국 항복을 하게 된다. 후에 영국 왕 에드워드 3세에게 자비를 구하는 칼레시의 항복 사절단이 영국으로 파견된다. 그러나 점령자는 “모든 시민의 생명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누군가가 그동안의 반항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며 “이 도시의 대표 6명이 목을 매 교수형의 처형을 받아야 한다”고 냉정하게 말한다. 칼레시민들은 아주 큰 혼란에 처했고 과연 어느 누가 처형을 당해야 하는지를 서로 논의했다. 모두가 머뭇거리는 상황에서 칼레시에서 가장 부자인 ‘외스타슈 드 생 피에르’가 처형을 자청했고, 이어서 시장, 상인, 법률가 등의 귀족들도 처형에 동참한다. .. 2023. 7. 10.
행복에 대해 자세하게 명상해보라. 세상 살면서 가장 중요한 사람의 목표물로 행복을 선택하도록 한다.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그렇게 결정 짓다 보면 언젠가는 행복이 굳이 부르지 않아도 저절로 이미 내 앞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행복을 너무나 추구한다고 해서 그것이 저절로 오는 것은 아니다. 행복에 대해 자세하게 명상해보라. 자신을 너무나 지나치게 몰아세우거나 꾸짓지만 말고 행복에 대하여 명상하자. 사람의 미음속 본성은 바로 이 행복 이고 자비이며 사랑인 것이 분명하다. 2023. 7. 8.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의 유래 옛날 로마에 밸런타인이라는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삶의 허망함을 깨달아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바치는 마음공부를 위해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런데 밸런타인은 매일 항상 우울한 표정을 지어 동료들이 이유를 물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특출한 재주를 한 가지는 가진 것 같은데, 그러나 내게는 그런 특기가 없다. 나는 그것이 없는 것이 아주 슬픈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기도하던 밸런타인에게 문득 한 가지 아주 좋은 지혜가 떠올랐다. 나는 특별한 특기는 없지만 날마다 사람들에게 사랑의 말을 전하자는 생각으로 그는 매일 사랑의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편지를 직접 사람들에게 전달했다. 그의 편지를 읽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주 큰 감동과 행복한 위로를 받았다. 그렇게 .. 2023. 7. 6.
기도하는 마음을 가득 채워라! 나는 강렬하게 사랑의 기운을 느낀다. 감사가 가득한 마음을 가지면 반드시 운명이 내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행운은 반드시 감사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 감사를 베푸는 사람을 돕는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복도 없고 또한 화도 없는 것과 같다. 조건 없이 감사하게 때문인 것이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운명이 모두 다 행운과 기적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운과 불운은 모두 다 내가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집이 크다고 생각하지는 말라. 감사하는 생각이 가득하게 되면, 그대의 생각은 우주 전체를 가득 메우고도 남으니 말이다. 2023.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