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성공3666 메모하는 버릇을 갖자! "메모는 내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진보하는 나의 확실한 발자취인 것이다. 또한 허망하게 잊혀져 가는 내 전 생애의 살림살이 전체의 공부를 글로 쓴 것이다. 여기엔 기록되지 않는 어구의 종류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광범위한 것이니, 말하자면 내 메모는 나를 위주로 한 보잘것없는 인생 생활의 축도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쇠퇴해 가는 기억력을 보좌하기 위하여, 나는 뇌수의 분실을 내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는 메모하는 버릇이 심해져 기억력까지 의심할 만큼 뇌수의 일부를 메모지로 가득 찬 포켓으로 만든 듯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 메모는 한마디로 자신의 인생 설계도이며 축도이다. 기록은 기억보다 강하다. 기록을 계속하면, 즉 메모를 계속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 이 책은 쉽고 가볍게만 생각했던.. 2024. 3. 4. 기아 창업자 김철호 사장의 꿈 막노동을 하며 살아가던 이십대 청년 김철호는 어느 날 자전거 가게를 열고 자전거 안장을 만드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자전거 안장을 만들면서 그는 “나는 언젠가 자동차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드는 사람이 된다.” 고 말합니다.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기가 막힌다’였죠. 그러나 자전거포 주인 김철호는 자신의 말대로 기아자동차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2024. 2. 27.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의 꿈 소년은 무의식 세계가 보여주는 ‘꿈’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습니다. 자신의 몸이 태산처럼 커지는 꿈에 취할 대로 취한 소년은, 전문 보디빌더들도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느끼고 휴식을 취하게 되는, 체력극한점을 도달하고도 매일 서너 시간씩 운동을 더 했습니다. 한계를 초월한 소년의 노력은 무의식 세계가 그려내는 완벽한 신체를 점점 현실 속으로 불러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10년 뒤, 소년은 ‘미스터 유니버스 대회’의 우승자가 되고, 세계 육체미 대회를 10여 차례나 석권하는 꿈의 주인공이 됩니다. 지금은 캘리포니아의 주지사이며 대권도전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입니다. 2024. 2. 27. 이미 성공했다고 믿으면 이루어진다 "난 이미 극락왕생에 성공했다. 난 이미 확실하게 성공했다." 이렇게 아무 생각 없어도 할 수 있는 짧은 말을 계속 중얼거리며 걷기를 하면서 걷다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진정이 되면서 조금은 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럴 때 또 이렇게 말하며 염불 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 고맙습니다. 제가 성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한 시간의 걷기염불을 하는 동안 끝없이 중얼거리고 집에 오면 신기하게 일단 짜증은 물론, 불안감도 없어진다. 그리고 성공이미지를 심상화를 한다. 하지만 불안감도 없어지고 자신감도 생겼는데 머릿속은 하얗게 변했다. 그냥 하얗게 되어 심상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럴 때 집에 있는 성공학에 관련된 책 중에 제.. 2024. 2. 27. 이전 1 2 3 4 5 6 7 8 ··· 9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