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레븐슨의 카르마 제거법
1. 어떠한 생각이든 사랑이 철철 넘치지 않는 생각은 번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랑이 없다면 즉시 알아채고,그러한 생각을 사랑의 마음으로 바뀌어 버린다. 나 자신의 마음을 먼저 관대히 활짝 열고 스스로를 용서하여 사랑을 허용한다. 2. 사랑이 아닌 모든 느낌들은 완전한 번뇌 망상이며, 그것들은 단지 나의 진정한 근원적 본성인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을 덮어 쓴 마야이며, 환상임을 기억한다. 3. 마음속에서 사랑만을 남기게 되면, 번뇌는 불에 타서 없어져 버리고 사랑이 더욱 빛난다. 4. 살면서 느껴지는 불편함이 나타날 때 즉시 이 느낌을 사랑으로 바꾸어 버린다. 5. 나는 단지 사랑과 감사만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6. 이렇게 생각하면 할수록 사랑이 아닌 모든 생각들은 사랑의 용광로 속에 완전히 용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