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세기 최고의 예언가「에드가 케이시」도 요한 계시록은 인체를 애기한 것이라고 했다. 일곱교회, 일곱천사, 일곱 금촛대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우리 몸 속에 있는 영 중추인 7의 차크라를 상징하는 것이다. 이 차크라는 우리 육안으로 보이지 않지만 영이요, 천사요, 생명의 불로서 인간들을 위해서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며 이 차크라가 잠에서 깨어나 그 기능을 다해야만 비로소 인간은 완전한 인간 즉, 고통이 없이 항시 지복의 상태에 있는 광명화된 신적인 인간으로 복귀, 거듭남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좌우로 흰옷을 입은 12천사가 도열해 있다 고 했는데 이는 인체의 갈비뼈를 애기한 것이다. 성경에 「물과 불의 심판」을 애기했는데 이는 인체에 그 비밀이 있다 이 이치만 봐도 우리..